- 이제 스마트폰으로 개통 끝…휴대전화 가입, 모바일 신분증으로 간편하게
- 오는 7월부터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휴대전화 개통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
- 2025-06-30
- SKT, AI 서비스 ‘노트’‧‘브리핑’ 베타 출시…일상 속 AI 비서로 진화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을 통해 음성 기록·요약 서비스 ‘노트’와 개인화 정보 제공 서비스 ‘브리핑’을 새롭...
- 2025-06-30
- 나무소프트, 2025년 KISA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 정보보안 전문기업 나무소프트(대표 우종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5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
- 2025-06-30
- AI 통역기 ‘아네스노트’ 프랑스 다문화 커뮤니티 시범 도입… 언어 장벽 넘은 기술 실증
- 프랑스의 다문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내 스타트업 팀제로코드가 개발한 AI 통역 솔루션 ‘아네스노트(AnessNote)’의 현장 실증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 2025-06-30
- 부가통신 매출 436조 돌파…플랫폼 서비스가 3분의 1 차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1,416개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
- 2025-06-29
- 방통위, ‘스마트폰 선탑재 앱’ 첫 사실조사 착수…삼성 ‘스튜디오’ 앱 대상
- 방송통신위원회가 스마트폰에 사전 설치돼 삭제가 불가능한 ‘선탑재 앱’에 대해 처음으로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이용자 선택권 침해 여부가 핵심 쟁...
- 2025-06-27
- 안랩, 법 위반 통지로 위장한 피싱 메일 주의 당부
- 안랩(대표 강석균)은 최근 ‘법 위반 통지’를 빌미로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포스틸러)를 유포하는 지능형 피싱 메일을 다수 발견하고, 개인 및 기업 ...
- 2025-06-26
- KT-삼성전자, AI 기반 무선망 최적화 기술 개발·검증 성공
-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삼성전자와 함께 AI 기반 무선망 최적화 기술 개발 및 검증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스마트폰 이용자 상황을 네트워...
- 2025-06-26
- 삼성 OLED 신규 광고 캠페인 시작… 국내 OLED TV 시장 공략 강화
- 삼성전자가 26일부터 2025년형 삼성 OLED TV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며 OLED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 OLED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 캠페...
- 2025-06-26
- 구글 클라우드,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CLI’ 공개
- 구글 클라우드가 제미나이(Gemini)의 강력한 기능을 개발자 터미널에서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CLI(Gemini CLI)’를 프리뷰 ...
- 2025-06-26
- KT, `갤럭시 점프4` 단독 출시
-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shop.kt.com)에서 KT 전용 단말인 삼성전자 `갤럭시 점프4`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점프4는 ...
- 2025-06-25
- SKT-리벨리온, ‘국산 AI 생태계’ 구축 위한 협력 본격화
- SK텔레콤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손잡고, 국내 기술 기반의 ‘국산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5일, 자사 주요 AI 서비스에 리벨리...
- 2025-06-25
- 삼성전자, OLED 첫 탑재한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3종 출시
- 삼성전자가 6월 25일, OLED 패널을 처음으로 탑재한 ‘M9’을 포함한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M9·M8·M7 3종을 정식 출시하며, 고화질 콘텐츠 소비와 ...
- 2025-06-25
- LG전자,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로 美 세탁가전 시장 리더십 강화
-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신제품 세탁기와 건조기를 미국 시장에 본격 선보이며 글로벌 세탁가전 시장 리더십을 굳히고...
- 2025-06-25
- ‘퀀텀 코리아 2025’ 개막…“100년의 양자, 산업을 깨우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양자과학기술 국제 행사인 ‘퀀텀 코리아 2025(Quantu...
- 2025-06-24
- 네이버웹툰 ‘캐릭터챗’, 누적 메시지 1억 건 돌파… 10·20대 중심 인기
- 웹툰 속 캐릭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이버웹툰의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서비스 ‘캐릭터챗’이 누적 메시지 1억 건을 돌파했다. 특히 10대와 20...
- 2025-06-24
- SK텔레콤, 오늘부터 전국 T월드 매장 정상 영업…신규 가입자 서비스 본격화
- 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 사고로 중단했던 신규 영업을 6월 24일부터 전면 재개했다. 지난 5월 5일 중단 이후 50일 만으로, 회사는 안정적 유심 교체 작업을 기반...
- 2025-06-24
- KT, `7777`·`1004` 선호번호 1만 개 추첨…24일부터 응모 시작
- KT(대표이사 김영섭)가 통신 3사 중 올해 처음으로 `선호번호 추첨 이벤트`를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선호번호는 식별이 용이한 휴대전화 번...
- 2025-06-24
- ‘나노코리아 2025’ 국가 전략산업 초격차 달성 나노융합기술 트렌드 제시
-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우주항공,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의 초격차 달성에 필수적인 나노융합기술의 이슈와 트렌드를 제시하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l...
- 2025-06-24
- LG유플러스, R&D 인재 모인 마곡에서 타운홀미팅 개최
- LG유플러스는 지난 23일 서울 마곡사옥에서 2분기 전사 타운홀미팅을 열고,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회사의 변화와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
- 2025-06-24
- 최신뉴스더보기
-
-
- 이제 스마트폰으로 개통 끝…휴대전화 가입, 모바일 신분증으로 간편하게
- 오는 7월부터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휴대전화 개통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모바일 신분증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통신가입 본인확인 절차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확대 조치로 모바일...
-
- 중소기업 5곳, 방송광고 제작 지원…방통위 2차 지원 대상 발표
- 혁신형 중소기업 5곳이 정부의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과 영업 컨설팅을 받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30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민영삼)와 함께 추진한 ‘2025년 2차 방송광고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방송광고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방송광고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
-
- 2024년 수입식품 1,938만 톤…전년 대비 5.4% 증가
- 2024년 우리나라로 수입된 식품이 1,938만 톤, 357억 달러에 달하며 전년 대비 수입량은 5.4%, 금액은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건수도 전년보다 6.8% 늘어난 84만 6천여 건으로 집계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발표한 ‘2024년 수입식품 통계’에 따르면, 국가별 수입량은 미국, 중국, 호주 순으로 이 세 나라가 전체 수입량의 52.6%..
-
- 공정위, 유통·대리점 거래관행 전방위 실태조사 착수
-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통 및 대리점 분야의 거래 관행을 점검하기 위한 대규모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납품업체와 대리점 사업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불공정 거래 행태를 파악하고 제도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대상만 총 5만 7천여 곳에 달한다.공정위는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유통분야 실태조사를 진행한.
-
- 2024년 방송사업매출 18조 8,042억 원…2년 연속 감소세
- 2024년 국내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18조 8,042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0.9%(1,692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다.방송통신위원회가 6월 30일 발표한 「2024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매출 감소는 지상파(-2,001억 원), 종합유선방송(SO, -500억 원), 위성(-178억 원), 방송채널사용.